유아용 천기저귀, 내복, 의류 브랜드 '베이비앙'(Babyan, 대표 최영)이 오는 6월 21일(목)부터 6월 24일(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2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 신제품 아기수영복과 방수요를 선보인다.
베이비앙 아기 수영복은 트리코트 고급원단을 사용하여 자외선 차단과 흡습속건(땀을 흡수하고 빠르게 건조함을 의미)을 강화했으며, 트리코트 원단의 특징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가공되어 자외선을 99% 차단해준다. 또한 수분과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해 급격한 체온 변화 방지와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해준다. 4방향 스트레치를 활용하여 4방향으로 늘어나는 고탄력 소재로 복원력이 뛰어나 활동성이 높다. 그리고 베이비앙 신규 방수요는 “어딘가로 놀러가는 트레블 프렌즈(Travel Friends)”이라는 컨셉으로 세상 이곳저곳을 여행하는 테마로 화이트 & 블랙 베이스에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여 심플하면서 귀여운 느낌을 살렸다.
4일간 열리는 박람회 베이비앙 부스에서는 ‘만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10,000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매일 오후3시부터 1시간동안 타임세일도 함께 진행한다. 또한 베이비앙 공식계정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게시글에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남겨주시면 베이직라인 '행복'이라는 의미을 가진 네잎클로버 심볼이 들어간 대나무 60% 가제손수건을 박람회 현장에서 무료로 증정한다.
'Baby(아기)+an(安)과 angel(천사)'라는 두 가지 뜻을 담은 베이비앙은 365일 안전한 선택(Safe Choice in 365 days) 슬로건을 내걸고, KC 안전인증을 통과한 원단을 사용하였으며, 형광증백제를 사용하지 않아 아기에게 안전한 제품만을 선보이고 있는육아용품 브랜드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