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금소마을에서 안동포 원료 대마(삼) 수확

안동시 금소마을에서 안동포 원료 대마(삼) 수확

기사승인 2018-06-23 22:26:36

경북 안동시 안동포 주생산지인 임하면 금소마을 농가들이 올해 정성스러운 손길로 재배한 대마(삼)를 수확한다. 지난 3월 파종해 약 3개월간 2m 높이로 성장한 대마는 이달 25일부터 약 4일간 더위를 피해 새벽부터 수확될 예정이다.(우천 시 연기)

안동=권기웅 기자 zebo15@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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