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크리스탈이 멋스러운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21일 크리스탈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패션쇼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특유의 시크한 미소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크리스탈은 가을의 정취가 느껴지는 과감한 컬러 매치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크리스탈은 이탈리아 밀라노 현지에서 열리는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19 SS 컬렉션 쇼에 한국 대표 셀러브리티로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