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가 대체불가한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9월 27일 배우 신민아는 파리에서 열린 19SS 패션 위크의 로저비비에 뉴 컬렉션 프레젠테이션 현장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러블리한 매력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으로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손꼽히는 신민아는 지난 2월에 이어 두 시즌째 로저비비에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한편, 신민아는 현재 4년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디바’ 촬영에 매진 중이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