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출산의류 브랜드 Babyan(베이비앙)이 오는 11월 15일(목)부터 11월 18(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제24회 서울 베이비 키즈페어’(이하 서베키)에 처음기저귀와 콤팩트기저귀(구 땅콩 천기저귀 업그레이드) 특가행사를 진행한다.

처음 천기저귀는 3겹의 원단 사이에 공기층이 형성되어 강력한 흡수력과 통기성이 탁월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으며, 3중 요루지(머슬린)원단을 사용하여 일반 거즈와 달리 아기피부에 닿았을 때 부드러움을 극대화 하였으며 땀띠, 발열, 엉덩이발진, 기저귀발진 시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콤팩트(Compact)기저귀는 접고 갤 필요없이 10겹으로 압축하여 아기 엉덩이 형태에 알맞게 만든 땅콩기저귀의 업그레이트 버전으로 많은 배변량에도 부담 없이 기저귀 뗄때까지의 사용 가능한 프리사이즈로 2단 분리구조되어 있으며 두께가 얇고 가벼워서 아기 허리에 무리가 없으며, 건조시간이 매우 적게 걸려서 세탁 후 관리도 용이하다.

‘만원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제품을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심볼라인 사각 천기저귀를 현장이벤트 특가로 4일간 50%할인 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팔로우와 게시글에 좋아요와 응원 댓글을 남겨주시면 아기손수건을 박람회 현장에서 무료로 증정하고 있으며, 추가로 주최사인 ㈜다온전람이 진행하는 산모교실에 참가하신 300명께 베이비앙 신생아 가제손수건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