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의 매력’ 배우 이솜이 공항에 떴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 화보 촬영 차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LA로 출국한 이솜은 모델 출신다운 완벽한 비율과 ‘솜블리’라 불리는 러블리한 외모로 등장과 동시에 공항 취재진과 방문객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솜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라마 재밌게 잘 봤어요”, ”다시 돌아온 롱패딩의 계절”, “온기가 느껴지는 패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솜은 지난 17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이영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