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출국길 동안미모를 뽐냈다.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1월호 화보 촬영 차 11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출국한 윤승아는 추운 날씨에도 변함없는 청순한 외모로 이목을 끌었다.
윤승아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위에도 열일하는 미모”, “윤승아가 입으면 다 예뻐 보여”, “올겨울 필수 아이템 롱패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12월 6일 개봉한 영화 ‘인생 후르츠’ 내레이션에 참여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