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휴일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 12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전통썰매와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1돈의 황금 경품을 건 황금송어잡기,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송어를 활용한 먹거리로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23일 휴일을 맞아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열린 제 12회 평창송어축제를 찾은 어린이가 부모와 함께 전통썰매와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111돈의 황금 경품을 건 황금송어잡기,눈썰매, 스노우래프팅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송어를 활용한 먹거리로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린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추분(秋分)을 이틀 앞둔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마침내 기록적이었던 늦더위도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내리기 시작
애플의 '아이폰 16' 시리즈 정식 판매가 시작된 20일 서울 중구 명동 애플스토어 매장 앞은 아이폰을 사기 위해 몰려든 시민들로 북적였다. 애플이 한국을 1차 출시국으로 지정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첫 1차 출시국이 된 영향으
- 추석 연휴 끝나자 산처럼 쌓인 쓰레기 - 담당직원들 분리배출에 구슬땀 - 최소 분리배출이라도 정확히 명절 연휴가 끝나자 전국의 자원순환센터는 ‘쓰레기와 전쟁 중’이다. 추석 연휴가 끝난 19일 오후 수도권의 한
부산지방에도 시간당 70~80mm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피해 등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21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
집중호우가 내리면 싱크홀이 전국적으로 불안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차량 2대가 잇따라 전도
코로나19 이후 장기화하는 경제 침체로 인해 올해 3곳 이상의 금융회사에서 돈을 빌린 ‘다중채무자’가 역
오랜 무더위 끝에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진구 21일 오전 7시쯤 범천동에
21일 오전 7시 현재 호우경보가 경남 창원, 고성, 양산, 김해, 사천 등 5개 지역에 내려졌다. 나머지 13개 시·군
‘영원한 재야’로 불리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유족 등에 따르면 장 원장은
전남 22개 시‧군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5시를 기해 나
다음 달 16일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도전한 진보 계열 후보가 3명으로 압축됐다. 강신만 전 전교조 부위원장,
22일 강원 정선군 민둥산에서 나홀로 등산에 나선 60대가 음식물을 먹다 쓰러져 사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
이스라엘과 레바논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접경지 교전이 가자지구 전쟁 발발 이후 최대 규모로 격화되는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 이후 고난의 행군 시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 죽는 처참한 상황에 처했다. 죽음의 공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이 제2중앙경찰학교 건립 후보지 공모 1차 관문을 통과하며 초대형 경찰교육기관 충남 유치
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예정된 대통령실-여당 지도부 만찬 전 윤석열 대통령 독대를 요청한 데
금융감독원이 최근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SK하이닉스의 매도 리포트를 발간하기 전 SK하이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