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의 키즈 전용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키즈가 최근 유튜브어린이디지털 채널 클레버이앤엠의 클레버TV와 함께한 두 번째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블랙야크키즈와 클레버TV가 협업해 제작한 두 번째 콘텐츠는 지난 B급 웹드라마 형식에 이어 10대들이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스토리를 담았다. 스토리 속에 책가방의 기능적인 요소들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콘텐츠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블랙야크키즈 신학기 책가방 중 ‘TOUCH B’ 라는 제품의 뛰어난 기능성을 재미있고 쉽게 설명해 공개 1주일만에 조회 수 25만뷰를 기록했다.

영상 속 두 키즈 모델 ‘작챔(황채민)’과 ‘준희’가 선물 받은 ‘블랙야크키즈 TOUCH B 컬렉션’은 아이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세련되고 재미있는 디자인적인 요소를 제품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부모님의 마음처럼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섬세한 기능적 요소들을 담았다. 가방 중앙에 부착된 ‘LED 야크 와펜’은 손으로 터치 시 반짝반짝 빛이 나며, 아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또 멜빵 부분에 야광 휘슬버클이 장착되어 있어 아이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보다 쉽게 주위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가방 등판 부분은 착용 시 무게를 분산시켜 아이의 등과 허리를 편안하게 감싸주어 가방에 무거운 물건을 넣어도 안정감 있는 착용감이 특징이다. 파일철과 이름표 수납공간을 별도로 구성한 메인 포켓 내부와 보온·보냉 소재 안감을 적용한 사이드 포켓 구성으로 수납공간의 다양성과 실용성을 높였다.

블랙야크키즈 관계자는 “블랙야크키즈 신학기 책가방의 특별한 기능성들을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기 위해 콘텐츠를 제작했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콘텐츠들을 꾸준히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