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남자모델 1위 ‘션 오프리(Sean O’pry)’가 삼성물산 패션부문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의 새 얼굴이 된다.
지난 1월 17일, 갤럭시 모델로 발탁된 션 오프리는 갤럭시 시즌 화보 촬영을 위해 내한했다.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전속 모델로 활동해오고있는 그의 새로운 한국 방문이다.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션 오프리는 장시간 비행에도 흐트러짐없는 조각 외모로 국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션 오프리가 갤럭시의 화보 촬영을 위해 부산 해운대를 방문하며 업로드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은 좋아요 4만7천여 개를 기록하며 국내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