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서리나가 실내 암벽 등반장에서 암벽 등반에 나섭니다.
스포츠 클라이밍은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요.
서리나가 경사 100도의 인공 암벽에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볼더링에 도전합니다.
작은 홀드에 몸을 의지하며 경사진 암벽을 힘차게 오르는데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영상=쿠키건강TV 고성덕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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