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 드라마 ‘열혈사제’가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하며, 매 회 최고 시청률을 격파하고 있다.
극 중 속이 시원한 사이다 멘트와 함께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이하늬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박경선’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며, 남녀노소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녀는 드라마 속에서 매회 모던하고 세련된 오피스룩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최근 직장인 여성들의 ‘워너비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1-22회에서 모던함이 느껴지는 카멜 코트를 착용했으며, 여기에 크림 화이트 컬러의 토트백을 매치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미 넘치는 오피스룩을 완성했다.
한편,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SBS ‘열혈사제’는 매주 금,토 저녁 10시에 방송한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