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사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장보다 2.38p(0.11%) 오른 2216.1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312억원, 개인이 24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8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05p(1.20%) 오른 762.57로 종료됐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57억원, 23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18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36.9원에 마감됐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