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210선을 회복했다. 동성제약은 상한가를 쳤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7.12p(1.70%) 상승한 2216.43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768억, 46억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832억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지수는 9.60p(1.30%) 오른 750.60에 종료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05억원, 40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726억원을 순매도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2.5원 내린 1158.5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동성제약은 전거래일보다 5750원(29.95%) 오른 2만495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영의 기자 ysyu1015@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