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콘 리더 비아이(본명 김한빈)가 마약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래퍼 비와이가 일침을 가했습니다.
비와이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수의 게시물을 올렸는데요.
"저는 '비와이'입니다.
난 마약이란 것을 내 인생에서 본 적도 없습니다"라고 적었습니다.
사진 속 '비와이 마약'이라는 연관검색어가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어 "마약 하지 말자 얘들아. 건강한 게 멋진 거다"라고 강조했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jaco****
그에겐 오직 구약과 신약뿐..
ssbr****
독실한 크리스천이라 술ㆍ담배도 안 하는 퓨어 래퍼가 마약을 할 리가...
psh0****
비아이 비와이 확실하게 구분해야지 왜 신실한 사람 누명 씌우고 그래 억울하게.
xoxo****
억울하겠다ㅡㅡ 비아이 때문에 가만히 있던 비와이한테 불똥이..
비와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홍보대사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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