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청일전자 미쓰리'가 전작과 비슷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25일 방송된 '청일전자 미쓰리' 1회는 시청률 2.6%(닐슨코리아 전국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방송된 전작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는 최종회 시청률 1.6%보다 1.0%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하지만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때' 1회 시청률 3.1% 보다는 0.5% 포인트 낮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30분 방송.
이준범 기자 bluebel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