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게임즈는 30일 우주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엑소스 히어로즈’에 시즌제 코어 레이드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시즌 파트 1: ‘잃어버린 기억’을 선보였다.
오는 2월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는 이번 코어 레이드는 과거의 ‘엠마’ 및 ‘리드마리’, ‘바소리’가 보스로 등장하며 기존 레이드와는 별개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게임 내 영웅 캐릭터를 획득할 수 있는 ‘창조의 끈’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 목표 보상으로 운명(★5) 등급 캐릭터인 ‘바소리’ 및 ‘레라’를 해당 콘텐츠에서 획득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새롭게 추가되는 코어 레이드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바소리’의 과거 콘셉트가 반영된 페이트코어(전용 코스튬)를 제공하며, 오는 1월31일까지 게임에 처음 접속한 유저에게 ‘운명 영웅 영입권’을 선물한다.
‘엑소스 히어로즈’에 대한 게임 정보 및 코어 레이드 업데이트 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타이틀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창완 기자 lunacyk@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