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된 창당대회 '뒷목 잡힌 오태양 대표'

아수라장 된 창당대회 '뒷목 잡힌 오태양 대표'

기사승인 2020-02-05 15:16:01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오태양 우리미래당 공동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미래한국당 중앙당 창당대회에서 단상에 올라 창당 반대를 외치다 제지당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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