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쿠키뉴스] 홍석원 기자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문선영)는 지난 18일 침체된 관내 경기부양을 위해 초사동 인근 식당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앞서 손소독제 후원 및 초사동 인근 상권 살리기에 동참했던 여성단체협의회는 일회적인 이용이 아닌 각종 회의 및 모임 시 초사동 인근 식당을 이용하기로 다짐했다.
문선영 회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관내 상권이 매우 침체돼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 1. 식사 장면, 2. 식사 후 단체사진 3. 카페에서 단체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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