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인천e음’ 캐시백 대폭 확대

인천시,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인천e음’ 캐시백 대폭 확대

기사승인 2020-02-27 15:15:02

[인천=쿠키뉴스 이현준 기자] 인천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화폐 인천e카드의 캐시백을 대폭 확대한다.

인천시는 오는 31일부터 4월 말까지 인천이음 카드 월 결제액 기준으로 50만 원 이하는 10%, 50100만 원은 1%의 캐시백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현재는 30만원 이하 4%, 3050만원 2%, 50100만원 1%.

구에서는 비캐시백 위주로 혜택+가맹점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시행한다.

1~7% 선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혜택+가맹점 사용자에게 추가로 2%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혜택+가맹점을 운영하는 사업주에게는 결제수수료가 무료인 QR키트를 무상 제공하고, 카드결제 수수료도 추가로 지원한다.

이 같은 지원은 인천e음을 도입한 연수구와 서구에 이어 3월 중 발행 예정인 부평구와 계양구에서도 발행과 동시에 시행된다.

인천시는 캐시백 확대조치가 소비진작으로 이어져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섭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시민들이 이음카드를 더 많이 사용하면 소상공인 매출도 늘어나게 된다""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특례보증 등 인천시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책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준 기자
chungsongha@kukinews.com
이현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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