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강력한 ‘자음액티베이터’로 매일 더 좋아지는 피부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부스팅 에센스, ‘5세대 윤조에센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피부에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촉진시키는 부스팅 에센스 카테고리를 개척한 대표 상품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윤조에센스는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핵심 성분 자음액티베이터를 담았다.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는 아시아의 고대 의서 등을 망라해 총 2만 종이 넘는 식물을 조사했다. 그중 3912가지 조합과 1041가지 원료를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기술을 통해 분석했다.
해당 성분은 피부 노화 개선을 총괄하는 기술인 '유스 마스터 테크놀러지(Youth Master Technology)’를 통해 피부 자생을 돕고, 외부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만들어준다.
설화수의 한방과학 연구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윤조에센스는 이날부터 온라인 11번가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먼저 선보인다. 내달 1일부터는 전국 백화점 설화수 매장과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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