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엄지영 기자 =아베 신조 총리는 30일 고위당직자회에서 “4월 1일 긴급사태를 선포하고 계엄령까지 내린다는 등의 유언비어가 떠돌고 있는데, 그런 일은 전혀 없다”며 “루머나 가짜 뉴스를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타카토리 슈이치 필두부간 사장이 임원회 후의 기자 회견에서 이를 분명히 했다.
그는 “우리는 감염 방지를 솔선수범해 실시할 필요가 있다”며 당분간 국회 의원회나 임원 연락회를 중단할 방침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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