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글로벌 소스 브랜드이금기가 팬더 굴소스와 해선장의 소포장 파우치형 신제품을 출시했다.
21일 이금기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이는 팬더 굴소스와 해선장의 파우치 제품은 130g 소용량으로 혼밥으로 요리하는 횟수와 양이 적은 1인 가구도 부담이 없다.
뚜껑이 달린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캠핑과 야외 나들이에 편하게 휴대할 수 있고 원하는 만큼 짜서 사용하고 뚜껑을 닫아 깨끗하게 보관할 수 있다.
함께 파우치 제품으로 출시되는 해선장은 호이신소스라고도 불리며 베트남 쌀국수에 넣어 먹는 소스로 잘 알려져 있다. 발효한 대두, 고구마, 마늘 등을 주원료로 하여 특유의 고소함과 달콤한 맛이 있다. 육류와 잘 어울려 육류를 찍어 먹는 디핑 소스나 볶음요리 등 활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팬더 굴소스 130g 기준 1850원, 해선장 130g 기준 1950원이다.
akgn@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