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조현우 기자 =KGC인삼공사가 신규 에너지 음료 ‘테이크파이브’ 모델로 배우 안보현을 선정했다.
22일 KGC인삼공사에 따르면 안보현은 최근 ‘이태원 클라쓰’와 ‘나혼자산다’, ‘런닝맨 등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KGC인삼공사는 안보현을 내세운 ‘테이크파이브’ 디지털 광고 영상 공개를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너의 열정에 열정을 업(UP)’ 이라는 컨셉이 담긴 이번 영상에서는 ‘테이크파이브’를 마시는 순간, 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안보현의 다양한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규 광고 론칭을 기념해 5월 6일까지 인스타그램 테이크파이브(takefive_official) 계정을 통해 추첨자 1만명에게 ‘테이크파이브’ 교환 쿠폰을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테이크파이브는 식물추출 소재를 활용한 건강 에너지 음료다”라며 “모델 안보현의 활기찬 이미지로 소비자 건강을 위해 한발 더 다가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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