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인세현 기자 = MBC 수목극 ‘그 남자의 기억법’의 시청률이 상승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9시 방송한 ‘그 남자의 기억법’은 3.6%·4.8%(전국일일 기준, 이하 동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인 3.1%·3.2%보다 각각 0.5%·1.6%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훈(김독욱)이 여하진(문가영)을 스토커인 지현근(지일주)으로부터 구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날 오후 10시 방송한 KBS2 수목극 ‘어서와’는 시청률 1.8%·1.7%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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