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이영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2일 청와대에서 제 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다.
이날 협의회에는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도 참석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국민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서민 대상으로 하는 불법 사금융과 보이스 피싱, 사이버 도박 등이 증가하고 있어 민생회복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범정부적 차원의 대처를 강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