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한전진 기자 =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이 오는 30일까지 여름 상품을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는 하나 사면 하나 더 주는 ‘반값 데이’ 행사를 연다.
서울 노원점은 1층 옥외행사장에서 캐주얼 의류 특가제안전을 진행한다. 리트머스와 에드윈은 여름티를 특가인 1만원에 선보이며, 기능성 티셔츠 및 반바지 등 여름 의류를 1+1에 판매한다.
경기 성남점은 폭염대비 아동의류 인기 여름 상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닉스키즈는 청바지를 1+1 한정 특가인 3만9900원에 선보이며, 티셔츠와 바지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애플핑크와 제이씨비는 여름 티셔츠, 바지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첨이첨이는 아동 팬티세트 3입을 5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화정점은 여름맞이 인기 스포츠 브랜드 1+1 행사를 마련했다. 휠라의 여성용 반바지, 디스커버리의 티셔츠, K2의 기능성 티셔츠, 프로스펙스의 슬리퍼 등을 1+1 3만원대에 선보인다.
이번 ‘반값 데이’ 행사는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지점별 자세한 할인 및 혜택 관련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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