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인세현 기자 =‘미쓰리는 알고 있다’가 수목극 1위로 출발했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극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3.2%, 4.2%(전국가구 기준, 이하 동일)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재건축 아파트에서 벌어진 의문의 죽음에 얽힌 용의자를 추적하는 미스터리 사건극이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수목극 ‘출사표’는 2.5%, 3.2%의 시청률을 보였다.
같은 시간대 처음 방송한 JTBC 새 수목극 ‘우리, 사랑했을까’는 전국유료방송 기준 2.003%로 집계됐다.
inout@kukinews.comㅍ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