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군수사령부 장병들, 충청 각지 수해복구에 '구슬땀'

육군군수사령부 장병들, 충청 각지 수해복구에 '구슬땀'

천안·영동 등 수해현장 복구위해 최선, 지역주민들에 힘 보태

기사승인 2020-08-12 17:14:04

12일 육군 군수사령부 3탄약창 장병들이 천안시 서북구 군서리 마을 지하도에서 흘러나온 토사를 마대에 담고 있다.
토사가 흘러나오는 지하도에서 작업중인 장병들 모습.
용담댐 방류로 수해피해를 입은 충북 영동군 양산면 송호리 마을 일대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장병들 모습.

swh1@kukinews.com
한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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