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패션 오르바이스텔라,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열어

비건 패션 오르바이스텔라, 홈페이지 개편 이벤트 열어

적립금 5000원 증정, 파우치 증정, 무료 반품 등 실질적인 혜택 제공

기사승인 2020-10-15 16:57:27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오픈한 오르바이스텔라 홈페이지의 메인화면
[쿠키뉴스] 임중권 기자 =동물친화적 가치소비 중심 비건 패션 브랜드 HEUREUX 오르바이스텔라가 홈페이지 리뉴얼을 기념해 오늘부터 11월 1일까지 18일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새롭게 오픈한 오르바이스텔라 홈페이지는 기존 사이트보다 접속 안정성을 높이고 역동적인 영상과 화려한 이미지를 실행함에 무리 없도록 빠른 네트워크 속도와 대용량 서버를 적용해 개편했다.

오르바이스텔라는 홈페이지 리뉴얼에 맞춰 사이트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신규 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5000원을 적립하고 핸드백을 구매한 전 구매고객에게 무료 반품 기회와 함께 캔버스 패브릭 소재의 ‘HEUREUX 파우치’를 증정한다.

동물친화적 가치소비를 강조한 ‘ANIMAL FRIENDLY’를 전면에 프린트해 포인트를 준  ‘HEUREUX 파우치’는 팔목에 걸 수 있도록 핑크색 스트랩을 달아 편의성을 높였다. 립스틱, 파우더, 아이섀도, 핸드크림, 이어폰 등을 넣어 보관하는 이너백으로 가방 속 정리를 위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오르바이스텔라 홈페이지 리뉴얼 이벤트 기간 동안 자사몰 전 구매 고객에게 증정할 캔버스 패브릭 소재의 ‘HEUREUX 파우치’
한편 오르바이스텔라는 지난 9월 ▲미디몽뜨(MIDI MONTE) 백 ▲데미루나(DEMI LUNE) 백 ▲몽땅(MONTANT) 백 ▲버터(BUTTER) 백 ▲스텔리나(STELLINA) 백 등 5종과 액세서리 파스텔 체인 스트랩(Pastel Chain Strap)을 출시했다.

이 브랜드는 불어 ‘HEUREUX(오르)’를 브랜드 로고로 사용해 사람뿐만 아니라 동물들에게 행복이 닿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윤리적 소비와 가치소비 중심적인 패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동물보호단체에 이익의 20%를 기부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im9181@kukinews.com
임중권 기자
im9181@kukinews.com
임중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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