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배우 민도윤과 김영희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기생춘'(감독 김영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에 오르고 있다.
영화 '기생춘'은 지하에 살던 한 여주인공 '춘'이 우연한 기회로 대저택으로 숨어 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민도윤과 주아, 윤율, 오동원 등이 출연하며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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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 미국 현지 홍보대행사를 인수한 사실이 알려졌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하이브 반기보고서를 보면 ‘디 에이전시 그룹 (The Agency Group) PR LLC’라는 업체가 연결 대상 회사에 추가돼있다. 소
일본 공포만화를 대표하는 만화가 이토 준지가 내한한다. 20일 전시기획사 웨이즈비에 따르면, 이토 준지는 오는 27일 서울 동교동 홍대 LC 타워에서 라이브 드로잉 쇼와 팬 미팅을 연다. 이토 준지의 한국 방문은 10년 만이다.
스페인에서 공연을 준비하던 KBS2 음악방송 ‘뮤직뱅크’가 갑작스럽게 취소됐다. 20일 ‘뮤직뱅크’ 제작진은 “레알 마드리드가 사전 협의 없이 공연 한 달 전에 현지 매체를 통해 공연을 취소하겠다고 알렸다&
집중호우가 내리면 싱크홀이 전국적으로 불안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차량 2대가 잇따라 전도
부산지방에도 시간당 70~80mm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피해 등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다. 21일 오전 부산 연제구 연
오랜 무더위 끝에 내린 집중호우로 부산에서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부산진구 21일 오전 7시쯤 범천동에
21일 오전 7시 현재 호우경보가 경남 창원, 고성, 양산, 김해, 사천 등 5개 지역에 내려졌다. 나머지 13개 시·군
전남 22개 시‧군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기상청은 21일 오후 5시를 기해 나
21일 오후 6시 현재 호우경보가 경남 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거제, 양산, 의령, 고성, 남해, 하동 등 11개 지
“우리가 아시아 최고 팀으로 계속 거듭날 것이라고 확신한다.” 21일 FIFA 홈페이지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
당진시에 20~21일 이틀간 평균 174.8㎜의 집중호우가 내려 신평면을 비롯한 일부 지역 등이 침수피해를 입었다. 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한다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발언이 농담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21일(
집중 호우로 일부 열차 운행에 차질이 생겼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이날 오후 공지를 통해 경전선과 경부선
주유소 기름값이 8주 연속 하락세를 그리고 있다. 2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9월 셋째
윤석열 대통령이 체코 공식 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21일(현지시간) 오전 윤 대통령은 프라하
경남 전역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1일 오전 재난상황실에서 전 시군 부단체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