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경제] KB증권, 중개형 ISA 출시 기념 상품권 이벤트 개최 外 이베스트·삼성證

[쿡경제] KB증권, 중개형 ISA 출시 기념 상품권 이벤트 개최 外 이베스트·삼성證

기사승인 2021-04-05 20:00:48
[쿠키뉴스] 심신진 기자 =KB증권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LG공기청정기,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을 추첨을 통해 증정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온’의 스튜디오 이전 확장과 실버버튼 수령을 기념하는 생방송을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초보투자자를 위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KB증권, 중개형 ISA 출시 기념 상품권 이벤트 개최 

KB증권은 지난 3월 출시한 KB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가입 이벤트에 이어 추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먼저 300만원 이상 1000만원 미만 금액을 중개형 ISA에 순입금한다. 이후 이벤트 대상 상품을 순입금액에 해당하는 액수로 거래를 하면 1만원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1000만원 이상 순입금 및 거래한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6월 30일까지 순입금액 이상의 잔고를 유지해야한다.

아울러 순입금액 100만원 이상 잔고를 6월 30일까지 유지하는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LG공기청정기, 다이슨 에어랩, 에어팟 프로 등을 증정한다.

기존의 가입 이벤트도 계속된다. 올해 말까지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는 공모주 청약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청약일 기준으로 중개형 ISA 계좌에 전월말 자산 2000만원 이상(납입기준)인 고객에게는 공모주 청약 우대(200%) 혜택을 제공한다.

또 5월말까지 중개형 ISA 계좌를 개설한 모든 고객에게 발급일로부터 60일까지 사용가능한 금융상품 6만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올해 말까지 중개형 ISA계좌 개설 시 이벤트 조건을 충족한 고객 한정으로 온라인 국내주식매매 수수료 혜택을 제공한다.

KB 중개형 ISA는 전국 KB증권 영업점 및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영업점 및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베스트투자증권, 유튜브 ‘이리온 라이브데이’ 방송 진행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이리온’에 출연한 유튜버들과 함께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방송은 이날부터 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에는 윤치호 센터장, 염승환 부장, 오린아 연구원과 이리온의 창립멤버였던 송치호 연구원이 출현했다.

다음날 오전 10시에는 윤지호 센터장, 신중호 투자전략팀장, 최광혁 연구원, 염동찬 연구원 등이 올해 주식시장 전망과 투자전략을 주제로 방송한다.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윤치호 센터장, 성종화 기업분석팀장, 정홍식 연구원, 전배승 연구원, 유지웅 연구원이 출현해 각 섹터별 투자전망과 전략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7일 오전에는 염승환 부장, 이승헌 과장, 이경근 대리, 전기연 주임, 이현석 주임 등이 브로커 대담방송을 진행한다. 마지막날인 8일 오후 3시에는 염동찬 연구원과 오린아 연구원이 출현해 주식투자관련 상식 등의 내용으로 방송을 진행한다.


삼성증권, 초보투자자를 위한 유튜브 라이브 제공

삼성증권은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 팝(POP)'에서 '마켓 셰프(Chef)'라는 제목으로 초보투자자를 위한 콘텐츠를 생방송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방송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한 시간 동안 진행된다.

마켓 셰프는 시장에 흩뿌려져있는 시장 정보들을 정명지 투자정보 팀장이 취합해 구독자와 소통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영상 말미 10분 동안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초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춘 투자 정보를 제공한다.

또 마켓 셰프는 영상 초반부에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수급, 금리, 차트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상황을 설명한다. 아울러 각 영상의 설명란에는 그날 내용을 다룬 리서치 자료를 업로드한다.

마켓 셰프 등 삼성증권의 다양한 투자 관련 영상은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삼성 팝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j9181@kukinews.com
심신진 기자
ssj9181@kukinews.com
심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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