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 급증에 따라 22일 최종 신규확진자가 전국 171452명, 대전 4078명이 발생해 하루 최다 규모로 확진됐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동구 요양병원 9명, 유성 요양병원 4명, 유성 요양원 2명, 중구 요양병원 8명 등에서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지역 구별(區別)확진자는 서구 1291명, 유성구 1074명, 중구 691명, 동구 584명, 대덕구 438명으로 인구 밀집도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했다.
또한 확진자 규모가 늘어남에 따라 위중증 확진자도 늘어, 지난주까지 30% 내외이던 위중증 병상가동률이 69개 병상 보유에 31개 병상 가동으로 50% 가까이 올라갔다.
이동한 시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는 독감보다 중증화와 치명률이 높아 기저질환 환자에게는 치명적"이라며, "시민분들께서 어느 때 보다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시고, 이동과 만남을 자제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