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KAI(Korea Advertising Index)는 매월 국내 56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로, 해당업종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기업이 많으면 지수가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코바코에 따르면 3월 KAI는 107.7로 전월 전망치(103.0)보다 높은 수준을 보였다.
매체별로 보면 온라인(108.7), 지상파TV(106.2), 케이블TV(105.3)의 광고비 집행이 2월보다 증가, 모든 매체에서 광고비가 늘 것을 전망했다.
아울러 지난달의 경우 광고주가 실제 지출한 광고비 집계 동향지수는 102.3로 조사돼, 전망지수(103.0)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업종별로는 의류와 신발, 주류와 담배, 비영리단체와 공공기관, 문화오락용품 등의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날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이유를 활발한 신학기‧봄시즌 캠페인으로 꼽았다.
한편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돼, 코바코 통계 시스템(adstat.kobaco.co.kr)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와 결과치를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