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들의 성년축제' 전통 성년례 거행 [쿠키포토]

'양띠들의 성년축제' 전통 성년례 거행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05-16 12:34:25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감사의례를 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감사의례를 하고 있다.

성년례는 성인으로서 국가와 사회에 대한 책임을 일깨워 주기 위해 행하는 의례로, 전통사회에서는 남자는 '관례', 여자는 '계례'라고 한다. '관례'란 땋아 내렸던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을 씌운다는 의미로 어른이 되는 남자를 상징하고, 여자는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다는 뜻으로 '계례'라 하였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백자호롱을 만들고 있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백자호롱을 만들고 있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예행연습을 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가례를 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가례를 하고 있다.
성년의날을 맞아 16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서울시 성년의 날 기념행사, 양띠들의 성년축제 놀러올램?'에서 성년이 되는 학생들이 가례를 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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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k2@kukinews.com
임형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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