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이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일을 하루 앞둔 26일 안동광 부시장과 함께 신곡1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준비상황 등을 집중 점검했다.
앞서 안 시장은 시 보건소도 방문해 지방선거 방역에 만전을 기해 지방선거 사전투표 및 본투표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이날 오전 6시에 발생한 백석천 상류 물고기 집단폐사 현장을 찾아 발생원인 파악과 현장 조치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안 시장은 "지난 대선 때처럼 투표과정에서 혼란스러운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 시 선관위 지침에 따라 투표가 진행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달라"며 "시민의 소중한 투표권이 안전한 환경에서 제대로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장점검을 함께 한 안동광 부시장은 "선거사무 추진 및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에 확진자와 격리자가 투표에 참여하는 만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투표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는 사전투표 2일 차인 28일 오후 6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선거일인 6월 1일에는 오후 6시20분부터 7시30분까지 투표를 위해 외출할 수 있다. 확진자와 격리자 투표 시에는 투표 안내문자 및 PCR·신속항원검사 양성통지 문자 등 확진 증명자료를 준비해야 한다.
의정부=윤형기 기자 moolgam@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