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온 아카데미는 최근 아나운서가 직접 교육하는 아카데미로 일대일 스피치 교육은 물론 기업체 교육과 CEO 스피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봄온 아카데미는 스피치·아나운서 교육 전문기관으로 경찰청과 서울시의회, 삼성, 롯데 등 일반 기업체와 관공서 등의 교육을 다수 진행했다.
봄온 아카데미 교육담당자는 “차별화된 회사를 만들기 위해 기업 내 직원교육과 기업교육도 많이 받는 추세다. 기업, 조직과 개인의 성과와 이미지를 향상, 조직원들에게 효과적인 비전제시, 미디어 대응 역량 함양 등의 목표로 한 교육의 필요성과 니즈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업체와 관공서 등 스피치가 필요한 부분에 맞춰 커리큘럼을 제작하고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족한 스피치 스킬을 채우고, 이미지 트레이닝 등으로 보다 전문적인 이미지를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현직 방송인이 직접 교육하는 봄온 아카데미는 기업체 스피치교육을 진행하며 봄온 아카데미의 기업체 교육은 성과로 이어지는 언어 사용법을 기본으로 영업스피치, 소통스피치, 신입 및 관리자 스피치 등 기업 내에서 원하는 방향으로의 교육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봄온 아카데미 기업체 스피치 교육 의뢰는 홈페이지 혹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