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2'를 찾은 한 관람객이 VR 게임을 즐기고 있다.
올해 7회째인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KMF) 2022'는 '디지털 신대륙, 메타버스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주제로 오는 15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KT, SK텔레콤 등 170여개 국내 메타버스 기업이 역대 최대 규모인 340개 부스에서 메타버스 요소·기반 기술, 플랫폼 및 서비스 등을 소개한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