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시장 이장우)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진규, 이하 진흥원)은 8일 대전이스포츠경기장에서 '2022년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대전 문화콘텐츠 기업인의 날 행사는 지역 문화콘텐츠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과 창작자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워크숍을 통해 서로 네트워킹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축사에서 "유럽의 경우 1~20만 명 도시에 세계를 리드하는 기업이 있어 그 도시가 윤택한 삶을 산다"며 "150만 명의 도시는 하나의 국가와 같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에는 68개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을 포함한 90개 가까운 연구소 우수한 석박사가 2만 8천여 명 있다"며 "수도권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대전에서 젊은이가 꿈을 키우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기 위해서 이 시장은 "미래 콘텐츠를 이끌어 가는 여기 계신 분들이 희망"이라며 "대전 시민이라는 것이 자랑스런 도시, 그것이 일류 경제 도시 대전"이라고 선포했다.
김진규 진흥원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을 맞아 문화콘텐츠 기업인들을 모시고 결실을 축하하는 자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게임을 비롯한 이스포츠, 특수영상콘텐츠, 웹툰을 전략산업으로 집중 육성하여 K콘텐츠의 선도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대에는 대전시 문화콘텐츠 분야 지원사업 수혜자 중 매출과 고용 등 높은 경제·사회적 성과를 달성한 기업인들과 창작자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비햅틱스(곽기욱 대표), ▲스튜디오아이레(강정희 대표), ▲카이(김범기 대표), ▲콜라보에어(이주현 대표), ▲신대성 웹툰작가, ▲대흥영화사(배기원 감독), ▲듀얼헬스케어(김영이 대표), ▲디앤드컴퍼니(정민길 대표), ▲제이어스(오우진 대표), ▲케이쓰리아이(이재영 대표), ▲페인트팜(김학정 대표), ▲쥬키니컴퍼니(강미란 대표), ▲소소필름협동조합(장승미 대표), ▲인지에듀(이기주 대표) 등 총 14명이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