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은 30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39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받는다.

김지온 학생은 ‘초기 화재 대피 호흡 그립톡’을 출품했다. 화재 초기 대피 과정에서 유독가스 흡입을 줄이고 안전하게 호흡할 수 있도록 고안한 제품으로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은 물론 생활 속 안전 문제를 창의적인 발명으로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지연 경남교육청 창의인재과장은 “학생 부문 대통령상과 기관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동시에 받은 것은 학생들의 역량과 체계적인 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실”이라며 발명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권 교육감은 29일 서울시교육청 대강당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지방교육재정 안정화를 위한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하고 안정적인 재정 안전망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늘봄학교와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확대되는 교육 수요와 돌봄·다문화·특수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재정 기반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권 교육감은 “아이들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과 돌봄, 지역소멸 위기 대응을 포괄하는 든든한 재정 안전망이 필요하다”며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합리적인 교육재정 발전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