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이웃과의 따뜻한 동행 '첫겨울 나눌래옷' [쿠키포토]

외국인 이웃과의 따뜻한 동행 '첫겨울 나눌래옷'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3-12-07 15:07:43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 참석해 외국인 이웃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오세훈 서울시장,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는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온 외국인에게 외투를 나누는 행사다. 올해 74개국 3600여 명의 외국인에게 서울시 직원이 기증한 옷 1000여 벌을 포함해 총 1만여 벌의 외투가 전달됐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외국 이웃 서이리나씨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서 외국인 이웃들에게 목도리와 방한용품을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원석 검찰총장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제6회 첫겨울 나눌래옷' 행사에서 어린이에게 학용품을 선물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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