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설 방문을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듣고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한다.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은 “현장에서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애쓰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시설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아동청소년과 내 사회복지시설은 아동 그룹홈, 아이누리 장난감도서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 청소년 관련 36개소의 시설이 있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