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는 이차전지 양극활물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특허청은 이차전지 분야 우선심사 실시, 이차전지 전문 특허심사관 채용 등 새로운 정책을 기업에 소개하고, 파라미터 발명 등 소재 관련 주요 특허심사 현안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경청했다.
서을수 특허청 화학생명심사국장은 “이번 현장방문으로 이차전지 소재기업의 지재권 현안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며 “앞으로 특허출원 기업의 목소리를 지속 청취해 실무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대전청사=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