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주사전자현미경(SEM) 사진 작품 26점, 야생화 및 수목원 풍경 사진 107점, 산불특별전시 모듈형 23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회 유치를 원하는 기관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공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한창술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이번 찾아가는 전시회는 국민과 함께 하는 수목원·정원 문화 확산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국 공·사립 수목원과 지역 기관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