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예비후보가 ‘공정 경쟁’을 외치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23일 “정정당당한 공정 경쟁, 품격 있는 정책 선거를 치르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제시한 공정 경쟁 4대 원칙은 흑색 선전·인신 공격·가짜 뉴스 유포 금지, 정책·성과 중심 토론, 사실 기반 검증·해명, 선거법 준수다.
후보가 많을수록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지만 선거는 더 깨끗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선거가 정책을 검증하는 과정이 되도록 후보부터 언어·태도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그는 다른 후보들에게도 공개적으로 동참을 요청했다.
박용선 예비후보는 “모두가 힘든 시기에 선거마저 피곤하게 해서는 안된다”면서 “후보들이 선거가 끝난 뒤에도 포항을 살려야 한다는 책임을 잊지 말자”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