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통합 돌봄사업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27일부터 통합 돌봄사업이 시행된다.
통합 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의료·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는 것.
군은 지난 2월 의료기관 1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단계적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달에는 퇴원환자·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 퇴원 후에도 지속적인 돌봄이 이뤄지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20일에는 통합 지원회의를 열고 마지막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통합 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공모 신청을 마치고 선정 절차를 밟고 있다.
구정언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