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경선에 나선 문충운 예비후보가 최초 이공계 출신 ‘혁신형 리더’를 꿈꾸고 있다.
세계적인 대전환·대변혁의 파도를 넘어 혁신을 결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문 예비후보는 30일 “최초 이공계 출신 혁신가 시장이 돼 포항을 대한민국 1위 첨단 미래 산업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세계적인 대전환·대변혁의 파도를 넘어야 할 때라고 진단했다.
구체적인 실행 방안으로 첨단 미래 산업 초격자 경쟁력 확보를 꼽았다.
포스텍 연구 역량을 AI·수소·바이오·소재 산업에 결합해 첨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포항형 에너지 자립 펀드’를 조성, 에너지 자립 도시 초석을 놓겠다는 복안이다.
영일만항은 신규 항로 개발, 32선석 규모 확장을 통해 글로벌 물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특히 포스코와 최강의 상생 동맹 관계를 재구축해 철강산업 고도화를 지원하고 시민들의 자존심을 바로 세우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시민 체감형 민생·복지도 챙긴다.
포항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연 4000억원 규모로 늘려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2029년까지 천원주택 500세대를 공급, 청년·신혼부부 주거 걱정을 덜어준다는 생각이다.
원도심 부활 프로젝트 주요 골자는 수도산~옛 포항역~중앙상가~동빈내항~송도 구항으로 이어지는 5대 거점 혁신 벨트 구축이다.
24시간 긴급 돌봄 체계 확대, 스마트 안심 케어 시스템 구축 등은 대표적인 복지 정책으로 꼽힌다.
문충운 예비후보는 “포항의 위기는 행정 경험만으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다”면서 “산업 흐름을 읽고 기술 구조를 이해하는 경제·산업 전문가로서 혁신을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