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시는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지상 3층 청소년수련관을 조성한다.
시설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체험실 등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아우르는 공간이 들어선다.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상담·복지·체험을 연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내 9~24세 청소년 인구가 약 4만3000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수련관 건립은 청소년 활동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지원하고, 상담·교육·체험 기능을 통합해 청소년의 다양한 수요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경산시는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수련관을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육성할 방침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청소년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소년이 꿈을 키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경산=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