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4)
경주 토함산서 경북도민체전 성화 ‘채화’…안동·예천으로 ‘봉송’

경주 토함산서 경북도민체전 성화 ‘채화’…안동·예천으로 ‘봉송’

고유제 열고 도민 화합·대회 성공 개최 기원
경주 선수단 905명 출전, 시부 종합 4위 목표

승인 2026-04-02 13:48:1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경북도민체전 성화 채화식 모습. 경주시 제공

경북도민체육대회를 밝힐 성화가 경주 토함산에서 채화돼 개최지로 옮겨졌다.

경주시에 따르면 2일 오전 11시 토함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성화를 채화한 후 개최지인 안동시와 예천군으로 봉송했다.

이날 성화 채화에 앞서 고유제가 열렸다.

초헌관은 최혁준 시장 권한대행, 아헌관은 임활 경주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조석현 경상북도체육회 부회장과 신용승 경주시체육회 부회장이 각각 맡아 도민 화합·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채화된 성화는 여준기 경주시체육회장을 포함한 10명의 주자가 석굴암 통일대종 종각에서 주차장 매표소를 거쳐 차량으로 안동까지 이송됐다.

성화는 안동 임청각과 예천 개심사지 오층석탑에서 합화된 후 오는 3일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에서 성화대에 점화된다.

한편 올해 경북도민체전은 3~6일까지 안동시·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경주시는 30개 종목 905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시부 종합 4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성민규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