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통해 새로운 인물이 발굴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대전시의 경우 유독 보건복지 분야의 전문가가 선거를 통해 등용되지 않아 보건 복지 분야에 공백이 생기기도 했다.
대전은 코로나 팬데믹(pandemic)을 겪으면서 대전의료워 건립을 추진했지만 지지부진한 면이 있다.
또 '대전충남세종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넥슨과 중앙정부의 지원으로 건립됐지만 의료 인력 부족과 재정적 어려움이 있다. 이런 어려움에는 어린이 재활병원을 먼저 운영한 넥슨 어린이 재활병원(푸르메 재단)의 도움을 차단했기 때문이라는 비판도 있다.
그래서 그 분야의 전문가가 집행기관에 배치가 되고 이를 결정하는 의결기관에도 필요하다.
이번 6·3 지방 선거 예비 후보자를 살펴보면 보건 복지 분야에는 대전대학교에서 보건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명정호 대전시의원 예비후보가 이 분야의 전문가로 보인다.
명정호 예비후보의 공약을 보면 "고독사 제로를 목표로 하는 '위기 조기 발견 시스템' 구축, 노인 맞춤형 일자리 및 돌봄 서비스 강화, 청년 문화예술 허브 '선화 프리존' 조성, 도시 재생 등이다.
한편 명 예비후보에 대해 '대한간호조무사협회', '8개대전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한국암화자권익협의회' 등에서 직접적으로 서한으로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